2013년 8월 26일 월요일

메탈리카의 음악을 듣는것의 정의!

1일차를 가고 싶어하는 친구를 끌고
2일차 보고 왔습니다.
물론 메탈리카 때문이었죠.


누군가에겐..
그저 평범한 이웃집 아저씨같은 밴드겠지만
또 다른 누군가에겐..
메탈리카의 음악을 듣는것 만으로도 
"인생은 살만한 가치를 가진다."
라고 정의내리는 뭐 그런..


9시공연 인데 친구가 4시 타팀공연을 보고 싶다고 해서
일찍 가게 되었습니다.